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KB금융그룹, 청년 소상공인에 푸드트럭 30대 추가 지원 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C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B금융그룹은 만 34세 미만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를 대상으로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을 시행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30명의 청년을 추가 선발하며, 시즌2는 기존 50대에 더해 총 80대 규모로 확대된다. 시즌1 지원 대상 60대를 합하면 총 140대 푸드트럭이 지원받게 된다.

    푸드트럭은 적은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청년층이 현실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요리와 외식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아이템과 개성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유연한 사업모델로 평가된다.

    'KB착한푸드트럭'은 노후된 차량과 조리설비를 개선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KB금융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축제, 골목상권, 생활상권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을 지원해 지방과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년 특별모집에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노후 차량과 조리설비 개선 외에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1: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난해 10월 진행한 시즌2 1차 모집에서는 50대의 푸드트럭 운영자를 선정한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푸드트럭은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 등 생활 현장에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소상공인 업종"이라며 "청년 사장님들이 창업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인 (사)좋은변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