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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대전시, 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3월 20일부터 신규 차량 의무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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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성 기자]
    국제뉴스

    대전시가 이륜차 번호판의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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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시가 이륜차 번호판의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도입한다.

    시는 기존 이륜차 번호판의 식별이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관련 고시 개정에 따라 3월 20일부터 이륜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

    새로 도입되는 이륜차 전국번호판은 가로 210mm, 세로 150mm 규격으로 기존보다 크기가 커지고 색상이 변경돼 식별성이 높아진다. 기존 번호판에 표시되던 지역명 표기는 삭제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3월 20일부터 신규로 사용 신고하는 이륜차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기존 차량도 번호판 변경 신고 시 소유자가 요청하면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등화 장치나 바퀴 간섭, 지면 끌림 등 구조적인 이유로 장착이 어려운 일부 차량은 기존 지역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자치구와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 업무를 공유해 새로운 번호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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