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한 공항에서 앞자리 좌석에 발을 올리는 '진상 한국인'을 만났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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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 공항에서 앞자리 좌석에 발을 올리는 '진상 한국인'을 만났다는 사연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2일 보배드림 SNS(소셜미디어)에는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사진이 올라왔다.
A씨는 "필리핀 공항에서 한국인 남성이 (뒤에서) 제 의자에 발을 올렸다"며 "발을 내려 달라고 말했으나 인상만 쓰고 듣질 않길래 결국 자리를 옮겼다"고 주장했다.
제보 사진을 보면 공항 대기석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이 지긋한 한 남성이 신발 벗은 발을 앞좌석에 올리고 있었다. 이 남성은 바지 한쪽을 걷어 올린 상태에서 자신의 다리를 만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A씨에게 공감하며 "저런 진상은 뒷좌석에 가서 똑같이 다리를 올려줘야 한다", "최소한의 공공장소 에티켓도 배운 적 없는 무식한 사람인 듯", "해외에서 한국인 망신 혼자 다 시키고 있다" 등 비판 댓글을 적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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