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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대전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10일간 의사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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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대전시의회가 16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21건, 시장 제출 24건, 교육감 제출 2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현안 사업을 점검한다.

    첫 본회의에서는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식품 바우처의 사용처 선정평가 항목 개선 촉구 건의안'과 이금선 의원의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두 건의 건의안은 취약계층 식품 접근성 강화와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사업의 중단 및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황경아 의원이 '장애인 고용의무 제도 활성화 방안'을, 이재경 의원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사용자부담 개선'을, 이한영 의원은 '자원봉사자의 헌신 존중과 정책 강화'를 각각 촉구했다.

    조원휘 의장은 "최근 대외 불안과 물가 상승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의회는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시민께 안도감을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 안건을 책임감 있게 심의하고 시정·교육행정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및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은 시민 안전과 권익, 공감과 동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의회 차원에서 책임감 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 바우처 개선·송전선로 사업 재검토 건의안 등 의결 대전,대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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