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3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셀트리온 2위, 삼천당제약이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월 16일부터 3월 16일까지 한 달간 제약 상장기업 12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7,586만1,224건으로, 전월 7,139만1,042건보다 6.26% 늘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 소통, 커뮤니티, 시장 지표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삼천당제약에 이어 유한양행, 한미약품, SK바이오팜,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제약, 종근당, 녹십자, 대웅, 에스티팜, 한올바이오파마, 대웅제약, 한미사이언스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참여지수 32만3,649, 소통지수 25만1,538, 커뮤니티지수 33만9,972, 시장지수 1,613만9,77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705만4,931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10.89% 하락한 수치다.
2위 셀트리온은 브랜드평판지수 1,411만3,850으로 전월보다 12.49% 상승했다. 3위 삼천당제약은 409만417을 기록하며 한 달 새 93.85% 급증했다.
4위 유한양행은 278만5,200으로 5.30% 상승했고, 5위 한미약품은 260만9,040으로 26.87%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분석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26% 증가했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와 브랜드확산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와 브랜드소통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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