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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문 지원기관과 손잡고 학생 심리·상담·치료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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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관련 정서·행동 문제 과학적 진단 및 맞춤형 지원

    더팩트

    13일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장이 전문 지원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계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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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 및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3일 전문 지원 기관과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의료기관 3곳(로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외 2개)과 학습심리상담기관 7곳(동백심리상담센터 외 6개) 등 총 10개 기관이다.

    선정된 전문 기관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의뢰된 학생 중 학습 부적응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 관련 정서·행동 문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심리적 건강을 위해 다각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초학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학습 부진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을 느끼고 스스로 배움의 길을 만들어 가게 돕는 일"이라며 "이번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책임교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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