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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NH농협은행이 정상에 올랐다. 하나은행과 아이엠뱅크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2월 16일부터 3월 16일까지 수집된 은행 관련 빅데이터 1,958만9,828건을 토대로 진행됐다. 전월 1,211만5,770건과 비교하면 61.69% 늘어난 규모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NH농협은행을 비롯해 하나은행, 아이엠뱅크,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씨티은행, 수협은행, SC제일은행,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NH농협은행(대표 강태영)은 참여지수 25만614, 미디어지수 94만5,382, 소통지수 62만3,205, 커뮤니티지수 68만5,908, 사회공헌지수 21만3,550, ESG지수 34만4,441, CEO지수 31만1,37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37만4,473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 147만2,034 대비 129.24% 상승한 수치다.
2위 하나은행(대표 이호성)은 브랜드평판지수 285만7,942로 분석됐다. 참여지수 62만978, 미디어지수 38만256, 소통지수 51만5,578, 커뮤니티지수 59만9,164, 사회공헌지수 29만3,993, ESG지수 11만3,739, CEO지수 33만4,233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65.12% 상승했다.
3위 아이엠뱅크(대표 강정훈)는 브랜드평판지수 271만6,819를 얻었다. 참여지수 22만4,438, 미디어지수 62만6,888, 소통지수 75만402, 커뮤니티지수 54만8,751, 사회공헌지수 21만3,430, ESG지수 22만6,211, CEO지수 12만6,699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59.79% 올랐다.
4위 신한은행(대표 정상혁)은 브랜드평판지수 255만4,672로 전월 대비 76.80% 상승했다. 5위 KB국민은행(대표 이환주)은 253만8,77을 기록하며 114.87%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은행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NH농협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적으로 브랜드소비, 이슈, 소통, 확산, 공헌, ESG, CEO 평가 지표가 모두 전월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NH농협은행은 링크 분석에서 '확대하다, 기부하다, 제휴하다'가 두드러졌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우대금리, 올원뱅크, 해외송금'이 높게 나타났다"며 "긍정 비율은 91.05%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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