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정병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정병춘 민주당 고양 시장 예비 후보가 방문한 한 지지자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정병춘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실을 열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일산동구청 앞 선거사무실을 열었으나 1~2시간의 거창한 개소식 대신 '방문의 날'로 정하고 하루 종일 시민들을 맞이 했다.
이에 사무실에서는 별도의 공식 프로그램 없이 당원과 지지자 500여 명이 시간 나는 대로 방문해 정 예비후보와 환담을 나누거나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소소하게 진행됐다.
방문한 당원과 지지자들은 고양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특히 교통·주거·일자리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구체적인 제안도 이어졌다.
이날 방문한 주요 인사로는 김영환 고양시정 국회의원과 김운남 고양시의장, 최성원·김미수·김학영 고양시의원, 고은정 경기도의원, 이윤승 전 시의장 등이 찾아 정 예비후보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또 경선에 함께 나설 명재성·이경혜·이영아 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도 방문했다.
(사진 제공=정병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정병춘 민주당 고양 시장 예비 후보가 김영환 고양시정 국회의원의 응원을 받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방문의 날' 행사를 지켜보던 일부 지지자들은 평소 정 예비후보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탈하고 성실한 품성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다.
거의 모든 정치인들이 출마를 염두에 두고 너도나도 스스럼없이 하는 출판기념회조차 주변 사람들에게 괜한 '민폐'를 끼친다면서 포기한 것에 빚댄 것이다.
정 예비후보는 "당원과 지지자 한 분 한 분이 저의 출발선이고 저의 이유"라며"40년을 주민들 곁에서 행정을 배우고 현장에서 다진 경험을 남김없이 쏟아 고양을 다시 뛰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 예비후보는 1979년 9급으로 공무원을 시작해 40여 년 동안 고양시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고 서기관으로 퇴직했다. 일산신도시 최초 입주민이기도 한 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당대표 경제특보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