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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학부모와 '양산 교육·보육 미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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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헌 기자]
    국제뉴스

    한옥문 예비후보는 양산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회장과 임원 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한옥문 후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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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국제뉴스) 박영헌 기자 =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의 교육과 보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들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양산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회장과 임원 등 30여 명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산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보육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과 지혜의 장'이었다.

    현장의 목소리에 답하다: 통학권부터 의료 공백까지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통학 불편 및 시내버스 노선 문제 응급의료기관 부족 등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쏟아냈다. 이에 한옥문 예비후보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중고생 100원 버스 도입'과 '시내버스 노선 완전 개편', 그리고 맞벌이 부부의 절실한 과제인 '권역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확대 운영'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정책적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권역화 설립 운영, 양질의 일자리 확충, 황산공원 쉼터 확충 등 교육을 넘어 양산 전체의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간담회의 열기를 더했다.

    '하이브리드 성장 전략'으로 양산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한옥문 예비후보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의 체질을 바꾸는 '하이브리드 성장 전략(미래 대전환 & 순환경제)'을 발표했다.

    특히, 교육·보육 분야의 순환경제 실천 방안으로 여아를 위한 공공이유식 배달사업 시행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공실 상가를 활용한 '온종일 돌봄센터' 및 '장난감 은행' 운영, 문화 향유 기회 확대: 휴·폐업 영화관을 상설 공연·전시 공간으로 재생, 공공 자원 공유: 공공기관 시설 대관 시 인센티브 제공 등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이 진짜 정책"

    한옥문 예비후보는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은 곧 시민 전체의 생각과 다르지 않다. 아무리 거창한 공약도 시민이 공감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제, 문화, 장애인, 청년 등 각계각층과의 간담회를 지속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한 학부모자들은 한옥문 예비후보의 구체적인 정책 제시에 공감을 표하며, 단순한 약속을 넘어선 적극적인 실천으로 양산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주길 당부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yh9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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