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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대구광역시, '新청해진 대학사업' 공모에 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 선정...국비 12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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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용 기자]
    국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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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 '新청해진 대학사업' 공모에 전국 전문대 선정 3개교 중 대구 소재 2개교 영남이공대와 영진전문대가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 글로벌 취업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가 주관하는 '新청해진 대학사업' 공모에 지역 전문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가 최종 선정돼 총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는 " '청해진 대학사업'은 대학이 중심이 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 직무교육, 해외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취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新청해진 대학사업'은 기존의 교육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무·산업 중심의 '해외취업 연계형'으로 개편돼 글로벌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이번 공모에 전국 총 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전문대학은 3개교다. 대구는 이 중 2개교(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를 차지하며 지역 전문대학의 글로벌 취업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언급했다.

    또 대구광역시는 "선정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총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해외산업 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전문 외국어 교육 해외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문대학의 해외 취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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