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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지역 맞춤형 '에듀테크 교육협력' 본격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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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지역교육지원청과 대학, 연구기관이 협력해 괴산·증평 지역 학생들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6일, 교육장실에서 에듀테크 기반 지역 교육 혁신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연구소장 백성혜), 중원대학교(대학교육혁신본부장 강윤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 중심 에듀테크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교수·학습 데이터 기반 실증 시스템 구축, 지역 맞춤형 에듀테크 콘텐츠 기업 발굴, 교육지원청·대학·연구진·에듀테크 기업 간 교육협력 체계 구축, 에듀테크 전문 인재 발굴·양성·고용 연계, 학생·교사·대학이 함께하는 에듀테크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에듀테크 프로그램이 학교와 지역 교육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실증처 발굴 등 현장 적용 전반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는 프로그램 개발·운영·실증을 주도하며 중원대학교는 현장 적용과 성과 확산, 지역 기업 및 교육 강사 발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괴산·증평 지역 학생들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괴산·증평 지역의 교육 역량과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연결해 미래교육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괴산과 증평 관내 학교 학생들은 물론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까지 에듀테크 및 AI 교육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에듀테크 교육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원대·중원대 협력 인재 양성 업무협약 괴산증평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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