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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통합돌봄 현장 협조 중요"…복지부, 사회복지공무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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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통합돌봄 전국 시행 앞두고 현장 의견 청취

    배리어프리 키오스크·AI 상담 솔루션 협조 요청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16일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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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협조와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특히 오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신청·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및 상담 모니터링 등을 위한 읍·면·동 현장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등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한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현황 조사에 대한 협조와 지난 2월 개통한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솔루션’ 시범사업 참여 등을 요청했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의무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복지정책의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 장애인 더 나아가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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