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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분석 "바이낸스 ETH 현·선물 거래량 급감...거시 상황·비탈릭 매도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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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 내 이더리움(ETH) 현물 거래량이 선물 거래량보다 6배 이상 적은 상황으로 투심 악화가 심각하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개인소비지출(PCE) 등이 연준의 금리 인하 행보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가 상승 역시 미국 경제에 부정적이고, 그 여파는 3·4월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반영될 것이다. 이에 따라 다수 투자자와 기관들이 암호화폐와 같은 위험자산에서 떠나고 있고, ETH를 포함한 알트코인 시장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바이낸스 내 ETH 선물 거래량 규모가 현물보다 크지만, 이 역시 지난 1월 이후 약 40억 달러 상당 감소한 수준이다. 이더리움 재단과 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의 매도가 투심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비탈릭은 지난 1월 말 이더리움 생태계 지원을 위해 1만6384 ETH를 매도한다고 했지만, 최근까지 예고된 물량보다 더 많은 ETH를 매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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