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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1300만·역대 7위' 장항준, 윤종신 옆 찐웃음…"임시보호 성공사례"·"성공한 사육사"댓글 활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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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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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윤종신이 천만 감독 장항준과의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윤종신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요즘 젤 핫한 사람. 1도 안 변한 사람. 짧고 굵게 떠들다 옴. 내가 먼저 사진 찍자 한 거 처음이라며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담배한모금 #라이타를켜라ost"를 덧붙이며 장항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은 스토리 기능을 통해서도 공유됐으며, "오랜만에 떠들다옴"이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장항준과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밝게 웃으며 여전한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장항준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최근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윤종신 역시 이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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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은 오래된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항준은 과거 자신을 두고 "윤종신이 임보(임시보호)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장항준"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남다른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

    네티즌들은 "임시보호의 성공 사례", "성공한 말티즈 사육사님", "두분의 한결같은 우정 멋집니다", "두분의 미소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네요", "두분 우정 스토리가 요즘 제일 온기있고 흥미로워요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0일 만에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일일 관객 수 47만8177명, 누적 관객 수 1346만7844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일주일 만에 약 200만 명의 관객이 늘어난 셈이다.

    누적 1346만 명을 넘기며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흥행 7위에 올랐다. 역대 6위 '겨울왕국2'(1376만 명), 5위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 기록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린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출연했다.

    사진=윤종신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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