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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올해 첫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이하 FST)'가 열립니다. 각 지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팀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격돌하게 됩니다. 한국의 LCK와 중국의 LPL에서 각각 두 팀씩 출전하며, 유럽의 LEC, 아시아태평양의 LCP, 북미의 LCS, 브라질의 CBLOL에서 각 한 팀씩 참가합니다. LCK 대표로는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나섭니다.
대회 시작 전부터 젠지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LCK 컵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강력한 라이벌인 LPL과의 격차도 크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LPL 우승팀인 BLG는 체급에 비해 운영 실수가 잦고, 다크호스로 떠오른 JDG는 한계점이 명확합니다.
이에 국내에서는 젠지의 결승 진출은 기본으로 삼고, 국제 대회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BNK 피어엑스가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젠지 혹은 BNK 피어엑스가 이번 FST에서 우승하면, LCK는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한 모든 국제 대회(FST, MSI, 월드 챔피언십)에서 2년 이상 연속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다만 FST 자체가 1주 간 열리는 짧은 대회이기에, 컨디션 조절과 메타 파악 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에, 방심하지 않는 철저한 준비가 요구됩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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