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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안성시·공무원노조, 건강한 노사문화 위한 아카데미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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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수 기자]
    국제뉴스

    안성시·공무원노조, 건강한 노사문화 위한 아카데미 특강 진행. 사진/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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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국제뉴스) 경기 안성시가 공직사회 내 건강한 노사문화 조성과 노동인권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성시는 지난 12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노사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내 노동인권과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해 노사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및 공직자 보호 방안 공공부문 노동환경 변화와 성인지 관점의 노동인권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사례와 대응 방안이 함께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제도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노동인권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함은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공직자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며, 건강한 노사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특강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을 통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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