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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상주시, 시설(토목)직 공무원 행정역량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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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중심 교육과 시책 공유

    행정서비스 품질향상 기대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13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시설(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행정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시아경제

    시설(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중/김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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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교육에는 상주시 시설(토목)직 공무원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건설 분야 주요 행정처분 사례, 중대재해처벌법 핵심사랑, 상주시 주요 시책사업 추진현황 공유 등 현장 실무과 행정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대응력과 직무 수행 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연수에 그치지 않고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현황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주시는 이를 통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부서 간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업무추진 기반 마련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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