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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국제유가 흐름

    국제유가 오르자 日 증시 '뚝'…"외인들 손 빼는 중"[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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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렌트유 배럴당 103달러 안팎 거래…"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 우려"


    머니투데이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상공에서 격추당한 드론 파편이 석유시설에 떨어져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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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현지시간) 일본 증시는 1% 이상 하락 중이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때문으로 보인다. 중화권 증시도 신중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 하락한 5만3138.42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우려로 해외 투자자들이 손을 빼면서 매도세가 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40분 국제원유 시장에서 브렌트유는 내달 인도분 기준 1.37% 증가한 배럴당 104.55달러에 거래 중이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31% 올라 배럴당 99.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37분 기준 0.92% 하락한 4057.68에 거래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34% 상승한 2만5551.73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01% 떨어져 3만3398.61을 기록 중이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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