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베스타스-KJMC해운-업무협약식. ⓒ 한전K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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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한전KPS는 최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베스타스(Vestas), KMC해운과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풍력발전 보급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전담 인력 양성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덴마크 기업 베스타스는 풍력터빈 기술력을 제공하며, KMC해운은 유지보수 지원선 등 특수선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한다.
협약서에는 풍력발전사업 O&M 분야 협력과 풍력 인력양성 센터 건립 및 교육과정 개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전KPS는 40여 년간 축적한 발전설비 유지관리 전문성을 활용해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책임질 방침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베스타스, KMC해운과의 협력은 국내 해상풍력 시장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맞춰 기존 화력발전 인력을 풍력전문가로 재배치하는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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