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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창원 가볼 만한 곳, 산책부터 오션뷰 카페까지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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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경남 창원시는 수려한 해안선과 내륙의 풍요로운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다. 강변의 고요함부터 바다 위 스카이워크의 짜릿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방문객을 맞이하는 창원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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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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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면수변생태공원 — 낙동강 변에서 만나는 자연의 휴식처

    북면수변생태공원은 낙동강 변에 넓게 펼쳐진 자연 휴식 공간이다. 탁 트인 강변 풍경 아래 다채로운 식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가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외산 습지원과 달무리 광장 같은 특색 있는 공간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생태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넓은 잔디밭과 잘 정비된 체육 시설은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며, 무료 자전거 대여소를 이용해 강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전용길을 달리는 것도 특별한 경험을 안겨준다. 드넓은 강물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 평화로움을 전한다.

    장미공원 — 다채로운 장밋빛 향연이 펼쳐지는 정원

    창원 장미공원은 1만여 주의 장미가 만개하여 계절마다 다른 빛깔과 향기를 뿜어내는 테마 정원이다. 빨강, 분홍, 노랑 등 다채로운 색상의 장미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화려한 풍경을 연출한다. 중앙의 큐피드 분수대는 물줄기를 시원하게 뿜어내고, 장미터널과 장미탑, 경관조명은 밤이 되면 또 다른 매력을 더한다. 특히 6월에는 장미와 더불어 싱그러운 수국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잘 가꿔진 산책로는 여유로운 발걸음을 유도하며, 꽃내음 가득한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콰이강의다리 — 바다 위를 걷는 스릴 만점 스카이워크

    저도 콰이강의다리는 구산면 육지와 저도를 잇는 보행 전용 교량으로, 바다 위를 걷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본래 저도연륙교라 불렸던 이 다리는 2004년 스카이워크로 재탄생하며 명소가 되었다. 바닥 중앙에 강화유리가 깔려있어 13.5m 아래 푸른 바다를 직접 내려다보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유리 바닥이 없는 구간에는 착시 효과를 주는 트릭아트 포토존이 마련되어 재미를 더한다. 밤에는 LED 조명이 켜져 신비로운 은하수 길을 연출하며,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은 감탄을 자아낸다. 다리 끝에 위치한 느린 우체통은 소중한 추억을 담아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카페블루콩 진해부산신항 본점 — 오션뷰와 스페셜티 커피의 여유

    진해구 용원동에 위치한 카페블루콩 진해부산신항 본점은 5층 규모의 대형 카페로, 전 층에서 탁 트인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풍경은 방문하는 이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곳은 엄선된 스페셜 원두를 사용하여 깊고 풍부한 향미의 커피를 제공하며, 다채로운 디저트와 음료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는 공간에 머무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며, 창밖으로 일렁이는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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