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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글로벌에스엠, 지난해 영업이익 83억원 전년比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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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글로벌에스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3억원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3억원,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5.0%, 339.9% 증가했다.

    회사는 자동차향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과 생산 효율 개선 등이 더해지며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일부 환율 효과도 반영돼 증가 폭이 커졌다.

    글로벌에스엠은 전자제품과 자동차에 필수 체결 부품인 스크류, 샤프트, 스프링 등을 생산하는 정밀 부품 기업이다. 중국, 베트남, 스페인, 루마니아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전자 및 자동차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원가 경쟁력과 고객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초정밀 스프링, 고내구성 샤프트 등 전방산업 환경 변화에 맞춘 고부가가치 제품을 지속 개발 및 공급 중이다.

    글로벌에스엠 관계자는 "자동차 전동화에 따른 고부가 정밀 파스너 수요 증가와 원가 개선을 통해 지난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며 "향후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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