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토스 등 기업 후원
이달 16일부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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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보대학은 SW중심대학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년 인공지능(AI)·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 인재와 산업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대회는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와 고려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코스콤, 하나은행, 신한투자증권, 멕시벤처스(MEXC Ventures), LG CNS, 네이버랩스, 토스 등 주요 기업과 기관이 후원한다. 참가 팀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대학(원)생과 연구자, 기업 관계자 등으로 전공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타 대학과 연합 팀 구성도 가능하다. 평가는 아이디어의 창의성, 기술적 우수성, 논리성, 실질적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이달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고려대 정보대학, 고려대 AI중심대학사업단, SW중심대학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구글 폼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주최 측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부문별 상위 10개 팀을 선발한다. 이후 5월 11일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발표 평가를 진행하고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팀을 결정한다.
최종 심사에 진출한 팀 전원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과 하나은행상, 신한투자증권상, 멕시벤처스상, 네이버랩스상, 토스상 등 기업 및 기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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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리 기자 yeri.d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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