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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 앞서 당직자들에게 “직무 수행에 있어 정치적 중립 의무와 보안 유지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최근 당 내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당직자 중립의무 및 보안 준수 협조 요청’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선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조 사무총장은 윤리규범 제8조(공정한 직무수행)를 거론하며 “공직후보자 경선 과정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거나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등의 일체 불공정한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고 했다.
윤리규범 제13조(기밀누설 및 자료유출 금지)에 관해서도 “직무상 취득하게 된 당의 기밀을 누설하거나, 당의 보안자료 및 내부 자료를 유출하여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는 “특히 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당내 회의 내용, 인사 관련 사항, 선거 관련 자료 및 내부 검토 문건 등 직무상 취득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비공식적으로 공유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안 관리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모든 당직자 여러분께서는 당 규정을 준수하여 공정하고 책임 있는 직무 수행을 통해 당의 신뢰와 조직 질서를 유지하는 데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도림 기자 dori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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