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통영 굴 양식 37개 어가가 공동 활용하는 스마트·자동화 생산시스템 구축에 총 40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통영 5곳·창원 10곳 등 15곳(굴 4곳·홍합 10곳·가리비 1곳)가 선정돼 32억 원(국비 16억 원)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실적이다.
패류공동생산시설 이미지[사진=생성형AI제작이미지] 202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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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공동생산시설은 채취·세척·선별 공정 자동화로 품질 균일성과 생산성을 높인다. 어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어가 경영을 안정화한다.
도는 스마트 패류 공동양식 모델로 2027년 생산량 8%·인건비 7.5%, 2028년 생산량 16%·인건비 15% 증가·절감을 목표로 한다.
어가 공동 설비 활용으로 생산비 절감과 효율이 높아지며 공동 마케팅·유통망 강화로 지역 패류산업 경쟁력이 제고될 전망이다.
경남은 전국 굴 생산량 80%를 담당하는 주산지다.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굴 경쟁력 강화, 어업인 노동환경 개선, 청년 어촌 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송상욱 수산정책과장은 "2년 연속 최다 선정은 패류산업 성장 잠재력과 현장 밀착 정책의 성과"라며 "어업인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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