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최근 5년간 화재...봄철 화재 절반이 ‘부주의’...안전수칙 당부.(제공.양주소방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양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양주소방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각별한 화재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양주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전체 화재 중 봄철 화재가 약 28%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46.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부주의 화재의 주요 원인은 담배꽁초(35.8%), 용접 작업(20.4%), 화원 방치(17.3%), 쓰레기 소각(5.6%) 등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봄철은 낮은 습도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위험이 높다. 담배꽁초를 무심코 버리거나 용접 작업 시 불티 관리가 미흡한 경우, 또는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불씨가 주변 가연물로 옮겨붙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양주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용접 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사용 후 불씨 완전 제거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문태웅 양주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일상 속 화재 위험요인을 한 번 더 점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