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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감사장·포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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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운안 기자]
    국제뉴스

    양주경찰서,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신고 감사장·포상금 수여.(사진제공.양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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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양주경찰서는 16일 세심한 관찰력과 신속한 112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IBK기업은행 양주고읍점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로자 A씨는 3월 11일 오후 1시경 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고액의 현금 출금 및 환전을 요청하였으나, 인출 목적을 묻는 질문에 횡설수설하며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보이스피싱 범죄와의 연관성을 의심, 즉시 112 신고하는 한편 고객상담을 진행하며 시간을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약 1,5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하였다.

    지난 3월 4일에도 금융기관의 112신고를 통해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등 이처럼 양주에는 금융기관 은행원들의 기지로 사기 피해를 사전 차단한 우수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양주경찰서의 '다중피해사기 종합대책'의 우수한 성과로, 특히 경찰관들이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 △ 관내 발생한 보이스피싱 등 피해 사례 홍보 및 신종 수법 공유 △ 112신고 핫라인 구축 △ 범죄예방메세지 릴레이 전파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능화·다변화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양주경찰서는 금융기관과의 협업, '피싱으로부터 안전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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