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부착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홍보물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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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이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16일 광화문광장에는 공연을 위한 대형 무대 설치와 안전 펜스 작업이 진행되며 공연 준비가 본격화됐다.
현장 주변에는 무대 구조물과 장비가 잇따라 반입되면서 도심 한복판이 대형 공연장으로 바뀌는 모습이다.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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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으로 인해 펜스가 설치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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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은 BTS가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무대다.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세종대로에서 시청역 인근까지 약 1km 구간을 관람 공간으로 활용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시와 경찰도 대비에 나섰다. 공연 당일 최대 26만 명이 광화문 일대에 모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찰은 약 4천 명 이상의 경력을 투입해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출입구를 제한해 관람객을 통제하고, 주변 건물 옥상 출입을 막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조치하고 있다.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상가에 ‘광화문 인근 건축물 안전관리 협조 요청’ 공문이 부착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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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 상권도 기대와 긴장 속에 분주하다. 편의점과 유통 매장들은 공연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생수와 간편식 등 주요 상품 물량을 대폭 늘리고 추가 인력을 배치하는 등 채비를 갖추고 있다.
광화문 인근 한 편의점 점주는 “공연 당일 팬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각김밥 등 간편식 발주를 평소보다 늘렸다”고 말했다. 한 카페 관계자는 “공연 당일에는 영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전날 영업 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했다”며 “팬들이 전날부터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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