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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나주시 관광객 숙박 인센티브 '1박 2득' 2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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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26 나주방문의 해' 조형물
    [나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신청자가 2천명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나주시가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인 '1박 2득' 신청자는 지난 15일 기준 2천명을 넘었고 지원금 5천만원이 지급됐다.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타지역 개별 관광객은 팀별로 2∼3인 5만원, 4∼5인 10만원, 6인 이상 13만원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아동 동반 시 2만원이 추가돼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함께 제공해 숙박과 관광, 소비가 연결되도록 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기존 여행 3일 전까지 가능했던 사전 신청 기준을 여행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인센티브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며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재방문 확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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