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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광주소식] 대학생 보조강사, 초등학교 66곳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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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초등학교 대학생 보조강사 사전교육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광주교육대학 학생들이 관내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학습을 돕는 대학생 보조 강사제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맞춤형 학습 강화를 위한 것으로 1학기 사업에는 광주교대 재학생 중 3학년 310명이 초등학교 66곳에 배치돼 기초학력 보장 학습 지원활동을 펼친다.

    학생들의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생활지도 보조 역할도 하면서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대생들을 대상으로 교과교육·상담 방법, 안전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 사전교육 등을 했다"며 "2학기에는 전남대·조선대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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