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가 청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입 원아 2명과 청산초등학교 전입생 1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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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가 지역 학교 살리기와 인구 유입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위원회는 16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청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입 원아 2명과 청산초등학교 전입생 1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번 축하금 대상자는 청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입학한 전미소(6)·김단아(7) 원아와 청산초등학교로 전입한 2학년 김기백(9) 학생이다.
세 학생 모두 청산면 백운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김단아 원아와 김기백 학생은 남매로 한 가정에 찾아온 기쁜 소식이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이은승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작은 정성"이라며 "아이들이 청산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며 희망찬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는 저출산·고령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활력이 줄어든 청산지역을 되살리기 위해 구성된 자생조직으로 학교 살리기와 전입가정 주거 지원, 신생아 축하금 지급, 학부모의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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