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2월 코픽스 0.05%p 오른 2.8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 2.85%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 1월 대비 0.05%포인트(p) 상승했다.

    은행연합회는 16일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월보다 0.05%p 오른 2.82%라고 밝혔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5%로 전월과 같았다.

    아이뉴스24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 상품의 금리 변동을 반영한다.

    코픽스가 낮아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 매도 △표지어음 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 상품의 금리로 산정한다.

    2019년 6월 새로 도입한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47%로 0.01%p 하락했다. 신 잔액 코픽스는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 자금 금리를 포함한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