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안산교육지원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안산교육지원청][경기 안산=팍스경제TV] 안산교육지원청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고등학생을 위한 학점 인정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신안산대학교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지역 기관과 연계해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이를 학교 학점으로 인정하는 방식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 속에서 학교 밖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기반 학점 인정 교육 모델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과목이 지난 11일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과목은 △유전학의 기초 △파이썬 이해 △빅데이터 특징 분석 △그래프 이론 학습 등 생명과학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됩니다.
또 신안산대학교에서는 '서양 조리' 과목은 △양식 위생 관리 △양식 기초 조리 실습 △파스타 조리 △달걀 요리 실습 등 조리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지난 14일 개강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조리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김수진 교육장은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폭넓은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