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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청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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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현장 모습.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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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현장 모습. [사진제공=산림청][대전=팍스경제TV] 충청북도 청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 분야 행사인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 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와 청주시와 함께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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