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동인청사 |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신(新)청해진 대학사업' 공모에 영진전문대와 영남이공대가 선정돼 1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청해진 대학사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교육, 직무 교육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취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청해진 대학사업'은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영진전문대와 영남이공대는 앞으로 4년간 1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해외산업 맞춤형 직무교육, 전문 외국어 교육, 해외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이 사업으로 지역 전문대학의 해외 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성공적인 해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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