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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가 지난달 선보인 AI 에이전트 기반 게임 플랫폼 '몰티로얄'의 성장세가 거세다. 참여 지표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AI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넥써쓰에 따르면 몰티로얄에 참여 중인 AI 에이전트 수는 72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달 4일 출시 후 에이전트 수가 급증하면서 플랫폼 내에서 자율적으로 전략을 수행하고 상호작용하는 에이전트 규모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넥써쓰는 이러한 에이전트 참여 수치를 바탕으로 AI 기반 생태계인 '에이전트버스'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누구나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포털 '크로쓰 에이전트'를 통해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몰티로얄은 서바이벌 규칙에 따라 AI 에이전트가 상호작용하는 플랫폼이다. 에이전트의 판단과 대응 과정이 실시간 텍스트 로그 형태로 공개돼 이용자는 이를 확인하며 관전할 수 있다.
특히 몰티로얄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26) 현장에서 글로벌 개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넥써쓰는 부스 운영과 함께 AI에이전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개발자들의 높은 관심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GDC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이삭 넥써쓰 AI·블록체인 총괄 리더는 "AI 에이전트와 함께할 때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 게임이라는 디지털 세계에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운 에이전트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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