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2026.03.16 m76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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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동환·박병준 사천시의원은 16일 오전 경남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예비후보자와 유권자 모두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으면 후보자들은 선거운동 방향을 잡기 어렵고, 유권자들도 자신이 속한 선거구와 후보자를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 된다"며 "이는 결국 공정한 선거 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선거구 획정은 선거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의 이해관계 속에서 지연되고 있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선거를 앞두고 더 이상의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동환·박병준 시의원은 "사천시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시민의 참정권과 알권리가 충분히 보장되고, 지역 대표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신중하고 공정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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