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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동함안농협, 벼육묘장 개장…자동화 육묘로 영농 부담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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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16일 동함안농업협동조합 벼육묘장 개장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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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회장 강호동)은 경남 동함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신대운)이 최근 함안군 칠북면 계룡로 342 일원에 벼육묘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개장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조근제 함안군수, 신대운 동함안농협 조합장 등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동함안농협 벼 육묘장은 5,000평 규모로, 자동화 육묘장 889평과 경화장 3,414평으로 조성됐다. 농업인구 감소와 일손 부족, 농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현대화자동화 시설을 활용한 건강한 육묘를 공급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축사에서 “지역 벼 육묘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농가 컨설팅 및 신농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민을 해결하고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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