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배숙·나경원·윤상현·송석준·곽규택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에서 감사원 상대로 감사 결과를 물으며 정 장관 책임을 따져보려했지만 무산돼 감사 결과를 토대로 고발하려 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나 의원은 "동일 제조번호 백신은 폐기됐어야 함에도 접종됐고, 국민에게 통보하지도 않았다"며 "매뉴얼에 따라 식약처에 통보하는 책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전염병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책임을 묻지 않으면 국민은 실험 대상이 될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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