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썸정원 조감도 |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광장동 체육부지에 주민들을 위한 '블라썸정원'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부지는 1978년 운동장 부지로 최초 결정된 이후 통합 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수십년간 나대지 상태로 있었다. 장기간 방치되면서 공원 등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달라는 주민 요구가 이어졌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 사업은 대규모 통합 개발사업의 시작 단계"라며 상반기에 정원 조성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정원을 목표로 계절별 개화 시기를 고려한 테마정원과 피크닉 잔디마당, 순환형 산책로 등을 파도처럼 유기적으로 연결해 조성하기로 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오랫동안 회색 펜스 너머로만 바라보던 미완의 체육부지가 주민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주민이 쉬고 머물 수 있는 광진구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