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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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지역과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을 개최한다.
충북대에 따르면 오는 3월 23일 오후 4시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동)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 지·산·학·연(Quad-Helix) 브릿지 포럼의 막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 포럼에서는 김완기 전 특허청장이 '기업이 준비할 경제·안보·통상'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포럼에는 산업 및 정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산업 혁신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6일에는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산업혁신본부장이 '산업기술 정책과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하며, 7월 13일에는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경제실장이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공=충북대학교) |
각 회차 포럼은 네트워킹(25분), 기조강연(50분), 질의응답(20분) 순으로 진행되며 강연자와 참석자 간 정책 방향과 산업 현안을 공유하는 정책 대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은 2024년 충북대 주관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2025년부터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이자 정책 연계 및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충북대는 지난해 포럼을 통해 다양한 정책 논의와 협력 기반이 마련된 만큼, 올해 포럼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충북대를 비롯해 충북도, 청주상공회의소,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공동 주관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주관기관 간 협업을 확대하고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회차를 공동 주최기관 중심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정부 경제 정책과 산업 동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구글폼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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