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대산읍에 '이웃사랑 쌀' 1억원 기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송윤종 기자]

    충청일보

    롯데케미칼이 지난 13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1억원 상당의 쌀을 지정기탁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사무지원부문 공장장 남경오)은 지난 13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3052포(10kg 기준, 약 1억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경오 공장장을 비롯해 한상호 대산읍장, 이경우 대산읍 이장단협의회장, 김기혁 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나눔은 롯데케미칼이 대산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벼 약 5억원어치를 수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기탁된 쌀은 대산읍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남경오 공장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롯데케미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기업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향한 롯데케미칼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지속가능한 동행'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환경 △여성·아동 △지역사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쌀 수매와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서산=송윤종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