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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경남선관위, 고3 대상 ‘새내기 유권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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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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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생애 첫 선거를 앞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권자 교육에 나선다.

    경남선관위는 16일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도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18세가 돼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선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주부터 5월 사전투표 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새내기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우리나라 선거제도와 투·개표 절차’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 올바른 선거·정치 정보를 구별할 수 있도록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18세 유권자들이 주권 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소중히 행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선관위는 경남교육청과 협력해 매년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거교육을 진행하며 선거 참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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