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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제22회 경남물포럼’ 19일 창원서 개최…미래 물관리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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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물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

    경남도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경남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물(순환과 보전)’을 주제로 경남과 낙동강 유역의 지속가능한 물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는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환경연구소 등 민·관·산·학·연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포럼은 △지하수 △수돗물 △낙동강 △국제 물순환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하수 포럼에서는 청정 지하수 개발과 보전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수돗물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시대 안전한 수돗물 확보 전략을 다룬다.

    또 국제 물순환 포럼에서는 홍수 저감과 도시 물순환 관리,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을 논의하며, 낙동강 통합 물포럼에서는 영상 정보 기반 수질 관리와 통합 물관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포럼과 함께 물환경 사진전과 물사랑 홍보영상전, ‘물과 자원 순환’ 전시, 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이 물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상원 경남물포럼조직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물 환경 보전과 관리 해법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관련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물포럼은 2004년부터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고 있으며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시대 물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 대표 포럼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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