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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의회][경기 파주=팍스경제TV]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로 파주가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평화협력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달 말 선정 예정인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4곳과 관련해 파주가 적합한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통일부가 2025년 12월 26일 평화경제특별구역 기본계획을 고시하며 전국 지정 규모를 4개소로 확정한 이후 경기도가 이달 말 도내 후보지 4개소를 선정하고 4월 중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연구용역(8억 원)' 착수를 앞둔 시점에 마련됐습니다.
현재 접경지역 가운데 김포를 제외한 7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한 상태이며 파주시도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투자 유치 가능성과 기반시설 확보, 산업 전략 등 평가 항목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보완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고 의원은 "파주는 개성과 가장 가까운 접경도시이자 수도권 산업 기반과 DMZ 관광 자원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평화경제특구의 정책 목적과 부합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접경지역은 각종 규제가 중첩돼 있지만 평화경제특구 제도에는 이를 실질적으로 완화할 특례가 충분하지 않다"며 "기업 유치를 위해 세제 감면과 고용 보조금, 입지 지원 등 실질적인 투자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구 지정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작동하는 특구'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를 마친 상태이며, 오는 27일 대면 평가를 통해 연구용역 대상 후보지 4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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