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김종천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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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 서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종천 예비후보는 16일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6·3 지방선거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그동안 대전·충남 통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삭발과 단식 농성 등 활동에 집중하면서 예비후보 등록이 다소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전·충남 통합을 통한 대전과 서구의 발전 기회가 반대에 부딪혀 무산되는 상황을 보며 통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며 "대전·충남 통합을 무산시킨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고 대통합의 중심지인 서구의 미래와 발전을 시민과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12년간의 의정활동 동안 서구 곳곳을 발로 뛰며 현장을 살펴왔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 발전을 가슴으로 설계하는 설계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로부터 '김종천의 서구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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