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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서초 진흥 재건축, 또 GS건설 단독 응찰…무혈입성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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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총회 열어 시공사 선정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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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 진흥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서초 진흥 재건축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은 GS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서초 진흥 재건축은 기존 615가구를 철거하고 58층, 859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6796억 원으로 추산된다.

    GS건설은 지난 1월 진행된 1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은 두 차례 입찰이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정비업계에서는 GS건설이 서초 진흥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합은 오는 5월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우영탁 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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