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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전주시 등 7개 기관, 주거안정 맞춤형 서비스 제공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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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덕진지역자활센터 등 6개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주거 취약 가구 발굴 및 주거 서비스 지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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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한 전주지역 7개 기관·단체가 주거 취약 가구 발굴과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촘촘한 그물망을 구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 주거복지센터는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덕진지역자활센터 등 6개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주거 취약 가구 발굴 및 주거 서비스 지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 문제를 가진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더욱 촘촘한 주거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참여 기관·단체는 ▲덕진지역자활센터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양재노인종합센터 ▲전주효자시니어클럽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전주공업고등학교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7곳이다.

    이들 기관·단체는 협약에 따라 오는 4월까지 자활 참여 가구와 장애인 가구, 노인가구 등 총 80가구를 대상으로 시 주거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주거 실태조사와 연계해 주거환경과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기로 했다. 또 실태조사에 따라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올해 실태조사는 기존 센터 단독 수행 방식에서 벗어나 전주효자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사업단의 사회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조사원'과 전북대 주거환경학과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조사에 함께 참여하는 등 외연을 확장하기로 했다.

    오은주 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할 수 있는 상호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면서 "각 기관의 물적·인적 자원을 결합해 전주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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