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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부산전통문화체험관, 1기 정규반 + 봄 특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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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10일부터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1기 정규반과 봄 특강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국제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사찰음식부터 전통예술, 공예, 한식궁중요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2026년 1기 정규반 프로그램으로는 △신선한 제철 재료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 사찰음식, △전통 타악의 흥과 리듬을 배우는 사물놀이 강좌가 있고, 봄 특강 프로그램으로는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공예, △최근 화제의 요리 트렌드를 반영해 한식의 매력을 재미있게 배우는 나도, 흑백셰프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요일별 하나씩 매주 1회,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이 분야별 전통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단순한 과거 유산이 아닌 현대인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체험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전통문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속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전통문화의 지속 가능한 확산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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