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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동탄도시형 소공인협의회 관계자와 간담회...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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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동탄도시형 소공인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진석범예비후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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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동탄도시형 소공인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진석범예비후보캠프][경기 화성=팍스경제TV]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6일 동탄에서 화성시 동탄도시형 소공인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소공인 산업 발전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미숙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협의회 원성화 사무총장과 정은열 재무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동탄도시형 소공인협의회는 전자·AI·로봇 등 첨단 분야를 기반으로 한 특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협의회 측은 "현재 회원사들은 동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일부 기업들이 서부 지역 등으로 분산돼 있어 협력에 한계가 있다"며 "협력 관계는 유지하고 있지만 물리적 거리로 인해 적극적인 공동 활동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화성의 소공인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해야 산업 경쟁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각각 따로 활동하는 구조로는 힘이 분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상공회의소 등 지원 체계는 중견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측면이 있다"며 "화성 경제의 기반을 이루는 소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화성시 산업 정책 방향과 관련해 "화성시는 아직 민관 거버넌스 체계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았다고 본다"며 "앞으로는 민관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기업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동탄 소공인들과 화성 전체 소공인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면 산업 경쟁력도 높아지고 시 차원의 지원도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며 "소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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