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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표창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용인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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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표창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용인시청][경기 용인=팍스경제TV] 용인특례시가 작은도서관 운영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표창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장 접견실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표창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작은도서관 운영·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표창 대상은 2년 이상 작은도서관 운영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개인 9명과 단체 5팀입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보다 높고, 수지도서관은 2년 연속 전국 대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독서 열기가 높다"며 "작은도서관들이 시민들의 독서 열기에 부응하고 아동 틈새 돌봄 역할까지 하며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시는 올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152곳에 총 6억 5000만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은도서관 운영 물품 구입비 지원과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도서관 냉·난방비 및 기기 지원, 자원봉사자 실비 지원 등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자 워크숍과 순회 사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맞벌이 가정을 위한 초등학생 대상 아이돌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과 밀착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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